대학생으로서 가진 가장 큰 특권은 “복수전공”_경영학과 17학번 김*유

작성일
2022.12.07
작성자
학생성공지원과
조회수
533

대학생으로서 가진 가장 큰 특권은 복수전공

 

안녕하세요강릉원주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그리고 복수전공으로 식품가공유통학과를 졸업한 17학번 김*유입니다저는 현재 편의점 영업관리 직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마케팅 분야에서 종사하는 것을 희망했고우리대학 경영학과에 진학 후 여러 분야로 폭 넓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1. 진로를 결정하다.

 

학부시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도시락 구성에 대해서 아쉬운 점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내가 한번 제대로 된 도시락을 구성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보다 구체적으로 편의점 도시락 md쪽으로 진로를 구체화 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진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인 복수전공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같은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니며 두 가지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이라 생각했고향후 진로를 식품 분야로 결정했기에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던 시기에 학과행사로 취업박람회에 가게 되었고 거기서 한 식품 기업 부스에서 상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인사 담당자에게 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어떤 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라고 상담을 했고 거기서 해답을 찾게 되어 식품가공유통학과를 복수전공 학과로 선택했습니다그리고 틈틈이 컴활 자격증과 유통관리사영업관리 직무의 필수인 운전면허를 취득했고토익과 토익스피킹 공부도 원하는 점수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또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대외활동의 경우에는 4-5개정도의 활동을 했습니다공모전의 경우 수상을 하면 좋았겠지만 하지 못한 경우라도 자기소개서에는 상세하게 적었습니다왜냐하면 그 준비하고 노력했던 과정과 활동이 내가 지원하는 직무와 연결이 된다면 참여해서 이러이러한 것을 배웠다는 것을 어필하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커리어를 연결하다.

 

저는 사실 쉬는 걸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 4학년 2학기 끝 무렵에 우연히 찾아 온 기회로 공공기관에서 약 10개월간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며가고 싶었던 기업에 입사지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보통 md 직무를 신입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없어 영업관리 분야로 지원서를 넣었고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드디어 합격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약 1년 정도 근무를 하다 현재는 더 가고 싶었던 편의점 기업으로 이직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근무하는 동안 쉬는 날에는 입사지원서를 계속해서 작성하고 휴가를 내고 면접도 보러 다니고 한 결과 저의 최애 편의점 회사에 신입으로 합격하는 만족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 다시 신입으로 근무 중이라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습니다현재 직무에 매우 만족하지만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저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처음부터 원하던 md 직무에도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사업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3. 나에 대해 알아가다.

 

대학교 시절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관심과 흥미가 있는 분야의 큰 틀이 만들어진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처럼 복수전공부터 시작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다른 학과의 전공도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마지막으로 요즘 시대에 취업이 안된다 생각하는 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면 안될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우리 후배님들이 항상 도전하시고 파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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